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현미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2019년 대한민국 전국 버스 총파업|버스 파업]] 관련 허위 발언 === [[2019년 대한민국 전국 버스 총파업]]에 대해 "주 52시간제 시행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"고 발언하였으나, 이는 사실과 다르다. 버스 기사들은 주말 근무를 끼면 주 52시간을 넘을 때가 많고, 주 52시간제 시행을 하면 초과근무 수당을 아예 못 받게 돼 실질적인 임금 감소가 따른다고 한다. [[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5140001414867|#]] 오히려 52시간제 시행으로 예견된 파업을 막지 못하고 파업 직전까지 상황을 몰고 간 국토부의 무능함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크다. [[https://www.mk.co.kr/news/society/view/2019/05/306227/|#1]] [[http://news1.kr/articles/?3620174|#2]] 김 장관의 허위 발언에 대해 류근중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"(파업이)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예견된 사태"라며, "(주 52시간제 도입으로) 230여 개 지역 버스 운전사가 임금이 줄어드는 것을 감수해야 하는데, 정부는 주 52시간 근로제가 왜 파업의 원인이 아니라고 인식하는지 의아할 따름"이라고 했다.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05/14/2019051401570.html|#]] 박춘용 광주전남지역자동차노조 위원장은 "주 52시간을 적용하면 임금이 80만 원 정도 깎인다"고 했으며, 위성수 전국자동차노조연맹 정책부장 또한 "특히 경기도나 경상남북도처럼 도 단위에서는 적게는 60만 원, 많게는 100만 원이 넘는 임금 감소가 현실화되고 있다"고 지적했다. [[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2019/nwdesk/article/5283731_24634.html|#]] [[이인영(정치인)|이인영]]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[[김수현(교수)|김수현]] 청와대 정책실장이 나눈 [[이인영(정치인)#s-3.1|버스 파업의 책임을 국토부 공무원 탓으로 전가하는 대화]]에 대해서도, 국토부 노조는 "특히 주52시간 도입으로 촉발된 버스 사태, 장관 인선 실패 모두 여당과 청와대의 실패임에도 이를 공무원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"며 버스 파업이 주 52시간제의 탓임을 지적한 바 있다. [[https://www.asiae.co.kr/article/201905151056569107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